솩빠들이 만수 까는 이유 즐거운공놀이속타는빠질

아까 포스팅에서도 솩빠들이 만수 까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는데, 여전히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있더만
하긴 그럴거야. 이만수 이미지가 워낙 좋아야지. 일반인인 친구는 만수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 좋아서 만수 코치가 왜 나빠? 하길래 1군에서 수코로 했던 일이랑 2군 감독으로 있으면서 한일 얘기하니깐 놀라더라구. 

삼빠들이 오해하는게 솩빠들이 할배 밑에서 프런트가 괜히 할배 후임으로 찜해놔서 분란 조장해서, 죄없는 만수만 오해받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거야. 하지만 그냥 프런트가 심어놓은 소위 "프락치"라고 솩빠들이 욕한건 아냐. 사실 맨 처음에 만수 왔을 땐 여론이 괜찮았어. 아무래도 소위 그 이미지가 좋았으니깐. 근데 왜 지금 이렇게 욕을 먹을까? 단순히 프락치라고? 에이 프런트가 고용한 코치가 만수만 있는 것도 아니고. 만수 코치 오기 전 프런트 소속 코치들이 다 욕먹었어? 아니잖아 지금 감독 후임이었다고 욕하는데, 할배가 천년 만년 감독할 것도 아니고 단순히 후임자였다고 욕하면 우습지. 

근데 만수는 그냥 후임자가 아니었어. 팀이 힘들 땐 팀을 거들떠 보지도 않고, 그 소위 자기 이미지만 챙기는 이기적인 사람이었어. 08, 09 선수와 감독을 둘러싸고 온갖 말도 안되는 혐잡과 언플로 힘들 때 만수 코치는 그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팀을 위해 단 한마디도 안해줬어. 윤길현 사건 기억해? 그 때 감독은 선수 한 명을 위해 고개를 숙였지만 만수 코치는 단 한마디도 거들어 준게 없었지. 길현이 사건 때만 그런게 아니야. 근우가 발근우로 욕먹을 때 외인 코치인 후쿠하라는 열심히 정근우를 위해 변명해줬지만 이만수는 일언 반구 없었어. 솩빠들은 좀 위화감을 느끼기 시작했어...어 좀 이상하다...

근데 그걸로 끝이 아니었어. 09년 감독님은 심판하고 다툴 일이 많았어. 08년도 비슷했지만, 그 때 판정이 어땠든 심판이 항의하는 감독님에게 무례하고 그런적이 많았어. 근데 보통 다른팀 수석 코치 보면 그럴 때 수코가 먼저 나와서 감독 항의하는 거 돕고 그러잖아? 근데 만수 코치는 안 그랬어. 그냥 덕아웃에 숨어 있거나 아니면 오히려 심판 편을 들었어. 감독이 한참 나이 어린 심판한테 욕을 먹는 와중에도 말이야. 삼빠들은 경험 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 선수가 다치거나 억울한 일이 있엉서 감독이 항의하러 나왔는데, 우리도 항의가 잘 먹혔으면 좋겠는데 하고 보는데 심판이 막 욕을 하는 걸 보면 속이 쎄해. 근데 주변을 둘러보면 감독 외에 아무도 없어. 그리고 더 열받는건 수석 코치란 사람이 나와서 심판 편을 들어!!!. 수석 코치는 SK 사람인데 심판 편을 드는거야!!! 그 떄 감독도 외롭겠지만 보는 팬도 되게 외로워. 서럽고. 만수코치는 경기 중에 자기가 해야할 일로는 팬들을 서럽고 외롭게 만들면서, 그 와중에도 싸인해달라는 팬들한테는 싸인해주느라 바쁘고, 카메라 앞에서 열심히 선수를 사랑하는 척 하는 사람이었어. 선수가 다쳐서 힘들 땐 얼굴 하나 보이지 않더니...

그래....그떈 그래도 그냥 "만수 코치는 눈치 코치가 없구나", "만수 코치는 sk가 자기 팀이 아닌 것 같나봐", "역시 나가려고 그러는 거겠지","우리가 만수코치 싫다고 난리쳐봐야 나갈 사람 등 뒤에 안 좋은 꼬리표나 붙이겠지", "입 다물자"가 되서 다들 쉬쉬했어. 정말 곱게 보내주고 싶어서 다들 쉬쉬했어. 이미 수코 시절 만수코치는 sk 사람 처럼 굴지 않았고, 빠순이들도 좋게 헤어지고 싶어했지

그래 여기선 그냥 쌓인 불만이 간간히 폭발하는 수준이었어

근데 이 사람이 드디어 감독 수업하겠다고 2군을 가더라고. 기분이 묘했어. 정말 우리팀 감독 되면 어쩌지? 이미 수코시절 이중적인 모습 떄문에 솩충이들은 정이 있는대로 떨어진 상태였거든. 근데 그래 나갈라면 최소한 2군 감독 수업 경험 정도는 있어야 편하게 나가겠지. 솩충이들은 좋게 생각했어. 근데 이 인간이 2군에 갔더니 온갖 얘기가 다 들려오는거야. 초반에 내려갈 땐 애들 맨날 논단 소리가 들리더라구. 에휴 사람이 좋으니깐 애들 못잡나 보다 생각했어. 정말 좋게 생각하고 싶어했어. 그랬는데 sk 2군 경기에 관심 갖고 있는친구가 어느날 만수 얘기를 하니 화부터 버럭 내는거야. 그 친구 처음부터 만수 싫어하던건 아니었거든. 내가 예전에 수코시절 만수 싫다고 막 속상해하면, 그래도 그 사람이 멍청해도 착한 사람이라고 나름 변호해 주던 친구였어.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으니깐 만수 2중 인격이라 하며 얘기해준 거 왈 :

만수는 2군에서 지 맘에 안드는게 있으면 막 얼굴색이 싹 변하면서 들고 있는걸 죄다 후려 던진대. 그러고 "야 다모여"라고 한 뒤에 애들 앞에서 지랄 발광을 한다는 거야. 막 그렇게 지랄발광 하다가 지 맘 풀리면 또 얼굴색 싹 변해가지고 팬한테 인사하면서 이미지 관리 한대. 

이걸로도 속터지잖아. 물론 여기서 끝이 아니야

만수는 작전이고 나발이고 지뿔도 없대. 그래 뭐 2군 감독 육성이 목적이잖아.라고 하면 선발 투수는 무조건 6이닝 까지 털리건 잘하건, 아프건 말건 무조건 내보낸데, 그리고 말이야 불펜 투수는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발 열받아서 딱 한명 찝어가지고 말이지 맨날 맨날 내보낸데. 지금 이렇게 내보내는 애가 상태 멀쩡한 넘이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아파서 골골하는 애란 거지. 환장하겠는거지 2군에서 몸 추스리고 성장해야 할 애가 육성군인 2군에서 자기 몸 망쳐가며 던지는거야...

그런데 만수가 2군 덕아웃에서 고작 하는 거라곤? 막 안절부절 하면서 "오케이 짝짝! 고고 레츠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돌겠음. 젠장 친구도 그 얘기 하면서 미칠라 하드만 나도 다시 생각해낼라니 진짜 미치겠네. 저것만 죽어라 외쳐댄대. 이제 2군 애들이 막 다 따라할 지경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아 얘기만 들어도 내 손발 오글. 아 그걸 보고 다닌 친구 생각하니 내 안구에 습기가 차오르는 것 같네.

물론 이거 말고도 선교 강요. 불교 믿는 선수 차별등 만수의 황당한 악행은 매우 다종 다양 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쉬발 2군쪽 사정 들을 일 없는 사람은 잘 몰랐을꺼옄ㅋㅋㅋㅋㅋㅋㅋ. 들으면 들을 수록 짱나지? 근데 이게 왜 별로 이슈가 안 됬을까?
수코 시절에도 빡친 솩빠들 엄청 많았지만 그래도 만수 커리어는 망치지 말자고 곱게 보내주자고 다들 쉬쉬해서 그런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솩빠가 미쳤지. 진짜 이렇게 뒤통수를 칠 줄 알았으면 ㅅㅂ 배려고 나발이고 없었어야 하는건뎈ㅋㅋㅋㅋㅋㅋ. 
지금 솩빠인 내가 드는 생각은 멍청하니깐 정치적이진 않을꺼야 라고 생각한 내가 멍청했다는 생각뿐이야. 
저렇게 무능한 인간이 저렇게 이중적인 인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배 나가자마자 고새를 못 참아서 할배 까면서 깐죽대는걸 보니 그래도 저 놈도 우리 새끼라고 병원 소개시켜줘 가며, 감독 커리어 쌓으라고 2군 수업 보낸 할배가 그냥 불쌍햌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저 오장육부 뒤집어지는 소리 보고 들어왔더니 ㅅㅂ 만수 왜까냔 얘기가 막 나오네. 왜 감독도 안했는데 까냐고. 왜 솩 2군 감독이었잖아. 솩 2군 감독으로 온갖 깽판을 다 친 무능하고 욕심많은 인간이 올라오는데 지금 안 뒤집어지게 생겼음? 양승호구 양승호구 하는데 양승호구는 이만수에 비하면 정승이여. 양승호구는 적어도 2군 감독으론 괜찮은 사람이단 평 올라오잖아. 만수는 ㅅㅂ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만수가 솩빠랑 같이 보낸 5년. 감독 밑에서 그냥 가만히 수코일 잘하고 2군 감독 일 잘했으면 솩빠가 이렇게까지 싫어할까? 우리도 감독님 없어서 불안하고 기왕이면 좋은 지도자 왔으면 좋겠어. 근데 여태껏 우리가 쌩눈 뜨고 저런 악행을 다 봤는데 좋아할 수 있겠어? 선수시절 만수는 대단했다고? 그래서 그게 솩빠한테 어쨌는데? 만수가 솩에서 뛰었음? 만수가 솩 와서 솩빠한테 한건 빠들 가슴에 대못 박은 거랑, 2군 망친거 밖에 없음. 그래놓고 뒤통수 치고 감독한다고 좋다고 헬렐레 거리는거. 이걸 보고도 참아주라고??? 미쳤어????? 솩빠는 보살이 아니야.


p.s 솩갤 성님들 저도 이만수 악행이 알려지는 건 좋은데 일단 제 글은 블로고 스피어 정도 내에서만 읽혀졋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덧글이 무서워서;;;  개인적으로 퍼가시는 건 전혀 상관 없구요. 

덧글

  • nonface 2011/08/19 15:30 #

    위에 분들이 말씀해주셨지만 꼴찌요. 근데 성적이랑 관계 없이 만수는 일을 못했어요 2군 감독이면 애들 성장시켜서 1군 보내는게 일이잖아요. 다치거나 상태 안 좋은 선수들 추슬러주는게 일이고. 근데 만수는 그부분이 아주 개 시망이었어요. 애들 포지션 없이 전전 시키기 일쑤 였고 특히 투수 운용이 답이 없었죠. 아마 조만간 2군 기록지도 올라올 것 같은데 기록지 보면 가관입니다. 엇그제 십여명의 타자를 상대한 선수가 하루 쉬고 올라와서 또 십여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비 온날 빼고는 계속 저 패턴을 반복하고 있었죠. 투수 상태는 이제 재활 슬슬 해줘야 하는 상태인 선수였는데도요

    걍 기다리심 기록지도 올라오고 할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저도 제가 기록한게 아니라서 기다리고 있거든요 올려주길
  • 에톤 2011/08/19 15:34 #

    그러니까 잘 아는 분들께서 설명해주시면 되겠네요.
    우리팀 2군 성적도 모르는데
    퓨처스에도 관심많은 분들이 어땠는지 설명해주세요.
    원래 SK 2군이 1등하다 이만수 2군 감독 되고 꼴지했습니까?
  • nonface 2011/08/19 15:37 #

    지금 밸리 보시면 시리즈로 올라올거라니깐요 ^^ 밸리 주시하세요
    저도 남이 만든 자료로 막 포스팅 할 수가 없어서 들은 야그라더라 라고 한거라니깐요
    정말 제 포스트가 끝이 아니라는데 왜 자꾸 이러시나 ^^ 이글루스에서 다른 분이 자료 포함해서 확실하게 준비중이십니다. 아 벌써 시리즈 하나 올라왔으니 시작됬군요 ^^
  • 방울토마토 2011/08/19 18:00 #

    그럼 이만수 탓아닌가? 그거 끌고와서 성큰옹 강제퇴갤 ㅠㅠ
  • 2011/08/19 18:14 # 삭제

    sk2군 2위인가 1위하다가 만수가고 1승도 못하고 꼴지했다 머저리야
  • ㅇㅇㅇ 2011/08/19 12:55 # 삭제

    이중에 멍게에게 한번도 돌을 던진적이 없는 삼빠만 만수 쉴드쳐라
    멍게는 우승이라도 두번 시켰지 지금 상황에서 보이는 졸렬도만 해도 만수>>>>>>>멍게
  • nonface 2011/08/19 13:02 #

    졸렬도 빼고 유능도만 해도 멍게는 만수 넘사벽입니다.
    멍게가 좋은 감독이란 건 아닌데, 만수랑 멍게 비교하면 진짜 멍게는 선동렬느님입니다.
    멍게 싫다고 노래를 부르던 삼빠가 부러워요. 멍게 정도로 싫다고 노래를 불렀으니...에휴 우리는 ㅠㅠ
  • 에톤 2011/08/19 15:35 #

    그렇게 부러우면 멍게 데려가시죠?
  • nonface 2011/08/19 15:40 #

    뭐 솔직히 만수 대신 멍게면 훨씬 나으니깐 멍게라도 대려왔음 시포요
    근데 멍게는 지원 잘 해주던 팀에서 편하게 야구한 넘이니 뭐 만수가 88찍음 멍게는 한 66 찍어줄 듯
    그래도 멍게가 낫긴 낫네요 OTL
    그래봐야 멍게도 김성근 감독에 비하면 발톱 때만도 못하지만
  • ㅇㅇㅇ 2011/08/19 15:58 # 삭제

    그럼 니네도 만수좀 데려가던가
  • 엘바토 2011/08/19 13:09 #

    그런데 실제로 진짜 좋더라도 그걸 밖으로 표출 안해야 안티도 많이 안생길텐데..

    단순히 감독대행 되었을뿐인데 저렇게 하니 똑똑한 사람은 못되는구나 싶습니다...

    머 야구판이나 사회나 정치적인 인간이 오래버티죠...
  • nonface 2011/08/19 13:14 #

    똑똑한 사람이었음 팬들 보는 눈 많은 2군 경기장에서도 저렇게 다중이 짓 안했을 것 같습니다.
    음흉하고 더럽게 머리가 나쁜 사람 같아요.
    새삼스레 "만수 바보"라는 어구가 떠오르네요
  • 에끼끼 2011/08/19 13:19 # 삭제

    뭐 SK팬 아니어서 모르지만 정말 저런 일들이 사실이면 참... 갑갑하네요. ㅋㅋ 아니 스포츠에 대체 종교가 왠말...

    개인적으로는 그 훈훈했다는 팬티세레모니도 그냥 쇼 하는거로밖에 안보여서 그닥 이미지 안좋게 보고 있었는데... 가관이군요ㅡㅡ
  • nonface 2011/08/19 13:25 #

    뭐 사실 팬티 세레모니도 솔직히 쇼 하는 걸로 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개중 만수가 한 일중 그나마 훈훈한 일에 속합니다(...)

    걍 깝깝해서 할 말이 없어요. 다른 쪽 목격담에는 정경배 코치랑 조웅천 코치 팬들 앞에서도 마구 갈구더라 하더니... 그러고 보니 어느날 뜬금 없이 정경배 코치가 1군 올라와 있었죠.
  • 헤쥬 2011/08/19 13:25 #

    인천 은혜교회에 출석하는 그는 선교사로 멀리 가지는 못하지만 현장에서 복음을 전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1군에서 2군으로 내려가는 후배라도 있으면 손을 잡고 기도를 해준다. 삼성 선수 시절에는 신우회를 조직해 선수들을 억지로라도 데리고 새벽기도를 가곤 했지만 지금은 코치라는 직책 때문에 강요하지는 않는다. 다만 교회를 다니지 않는 팬들을 만나면 전도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그는 "내가 전에 전도했던 기억도 없는데 내 말을 듣고 신앙을 갖게 됐다는 사람을 만나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 nonface 2011/08/19 13:27 #

    피식피식 강요 안할리가 ㅋㅋㅋㅋ
    사인하는 팬이 어쩌다 기독교 얘기가 나와서 블라블라 하다가 기독교 안 믿는다 했더니 표정이 확 변했다 카던데 ㅋㅋ

    근데 이 아저씨 선교의 역사 생각보다 오래됬군요. 아 왠지 삼성에서 안 받아준게 이해가 갈만 합니다. ㅋㅋㅋㅋ 선수들 데리고 억지로 새벽교회 나가라고 하다닠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생활 패턴이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는 야구 선수 상대로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헤쥬 2011/08/19 13:29 #

    박계현을 내야포함 외야까지돌리고 (아니 2군엔 야수가 그리 없답니까?) 입단첫해 부상으로 재활한 최원재를 매번 내보내는데. 1군에서도 이럴까봐 겁나네요. 특히 정우람. 전감독님처럼 그렇게 돌리고 무쇠팔이니까. 바란다면 어불성설이죠. 이젠 좋다고 소문난 재활,검진프로그램도 없으니까요 ㅋ
    뭐, 이만수 감독은 인터뷰나 365일 쉬어 발언보면 로이스터식 메이저리그 야구를 꿈꾸는듯 하는데...현실은 이순철이 될수도 있겠죠. 올해 fa되는 이승호, 정대현이 다른팀으로 가길 빕니다. 투수조들은 몸생각해서 다른팀갔음 좋겠어요. 길자가 sk서 어떻게 대접받을지..눈에 선하네요
  • nonface 2011/08/19 13:32 #

    순페 보다 더할 것 같아요. 올해 남은 기간동안 어떤 선수를 보내 버릴지 걱정입니다. 원재는 2군에서도 그렇게 쓰레기처럼 굴림받더니 (애를 하루 쉬고 나오게 하는데 이닝은 1~2이닝인데 막 상대하는 타자수가 어마 무지해요. 투구수까지 같이 기록되어 있었으면 더 환장했을텐데) 여기서도 그렇게 써먹을라고 데려왔나 싶고 착잡합니다.

    순페이 하니까 생각나는데요. 프런트가 만수 저러다 성적 떨어지고 지들 핑계 떨어짐 데려오려고 하는 감독이 순페이란 얘기가 있더라고요 ㅋㅋ. ㅅㅂ 이 팀은 미래가 없어요... 진짜 멍게 가지고 징징댔던 삼빠는 좋은 시절 보낸겁니다
  • Montcalm 2011/08/19 13:37 #

    송집사같이 조용히 살면 오히려 귀감이 될텐데 만수아저씨는 오히려 어그로만 끄는 형국 -ㅅ-
  • ... 2011/08/19 15:01 # 삭제

    저도 삼빠이긴한데, 제발 이 시점에서 삼빠는 좀 조용히 하고 있었으면 싶네요. 위에 몇몇 댓글들..
    만수가 지금 삼성맨인것도 아니고, 솩에서 뭔 일을 하는지 삼빠들이 알 리도 없으면서.
    게다가 지금 나이 어린 사람들이 만수 쉴드치고 말고 할 애정이 있나 솔직히 좀 궁금하긴 한데... 저도 딱히 만수 쉴드 칠 애정도는 없어서...
  • nonface 2011/08/19 15:35 #

    2군 감독 때 행패 솔직히 까발릴라면 훨씬 더 전에 까발리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솩빠는 너무 참아줘서 이 사단을 일으킨 것 같아요. 미리미리 2군에서 패악 부리는거 언플했음 저렇게 바로 좋다고 감독자리서 헤헤대지도 못했을텐데

    걍 뭐 자꾸 "왜 우리 만수를 무능하다고 몰아가!! 우리 만수는 김성근 안 내쫓았어"하면 솩빠가 할 말은 "늬들 멍게한테 한 거나 보고 우리한테 뭐라고 해라"라고 밖에 말 할 수 없습니다 ㅡㅡ
  • 이안 2011/08/19 16:30 #

    우리가 욕하는건 삼성 레전드 이만수 선.수가 아니라
    솩에 수코였던 현재는 감독인 이만수를 욕하는건데 말이죠.
    타팀들은 그저 솩빠들의 행동이 이유없이 감독님 후임이라서 그러는 줄 아는가본데
    이만수, 정 떨어진건 오래입니다 솩빠들.

    하물며 일본인 코치가 선수 실드를 칠 정도였는데 이만수는...
    생각만 하면 혈압만 오르네요
  • nonface 2011/08/19 17:44 #

    솔직히 선수시절 이만수 잘 모르고.... 솩빠들 겪은거라곤 수코, 2군감독 이만수 밖에 없어서 까도 그걸로 밖에 깔 수가 없죠.

    수코시절엔 외인 코치도 나눠 지는 짐을 안 짊어지고 자기 홍보만 열심힌 꼴불견 수코였고 2군 감독은....아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ㅠㅠ. 킬인식 보다 더 했던 듯요 ㅠㅠ
  • 솜사탕 2011/08/19 17:05 #

    소문이라서 확신은 못하겠지만
    이런 얘기가 계속 나오는걸 보니 이만수 감독이 어떤사람인지 잘 알겠군요.
    무릎팍에서 언플이 장사였군요...
  • nonface 2011/08/19 17:45 #

    무르팍 보고 좋은 사람이고 능력있는 사람인 줄 알았다가
    진실을 얘기해주니 놀라더군요 다들 ㅡ,.ㅡ;;;
    그 무르팍 어짜피 저는 관심도 없는 만수 선수시절 얘기길래 그냥 스킵했더니 무르팍 본 친구가 그 사람 화싹 감독 아니었냐고 그래서 뭐 뭐 뭐 뭐????? 도대체 거기서 언플을 어떻게 한거야? 싶었죠
    어떻게 보면 언플만 봐도 싹이 보이는 사람이었는데 쩝;
  • 보라주의 2011/08/19 17:07 #

    근데 수코라는 자리가 잘하든 못하든 딱히 티가 나는 자리도 아닌건 맞지요... 이쪽도 수코가 대행하고 있긴 한데 수코때 노익장으로 3루에서 팔도 잘 돌리고 약간 이만수랑 비슷하게 파이팅넣는 타입으로 인기가 높았지만 막상 감독대행 하고 나니까 폭풍 욕들어먹고있거든요;;;

    저는 이만수 감독대행 하면 잠실 원정 온 SK 연습시간에 구경갔다가 화이트삭스 모자 썼다고 공 하나 준 기억 납니다-ㅂ-;; 모르긴 몰라도 본인의 미국시절을 굉장히 자랑스럽게 생각하는것 같더군요.
  • nonface 2011/08/19 17:47 #

    수코 시절엔 그냥 팀이 죽이되던 밥이 되던 신경 안쓰고 자기 홍보만 한 음 눈치 없고 밉상인 코치였어요. 그때는 무능하단 소린 안들었구요. 무능하단 소리 들은건 본격적으로 2군 감독 하고 나서 부터...

    미국 시절 자랑스럽게 생각하는건 상관 없는데 무르팍 얘기 들으니 그걸 부풀려도 너무 부풀린 듯. 불펜 포수가 팀 승리에 기여한들 얼마나 기여한다고;;;;.
  • 무엇이애국인가 2011/08/19 17:22 #

    솩빠들이 만수를 까면
    왜 엄한 다른빠들이 와서 왜 만수 까냐면서 난장을 피울까요?
    어휴 깝깝해
  • nonface 2011/08/19 17:48 #

    아니 없는 사실 지어낸 것도 아니고
    자기 팀 감독이 이거 반만 난리쳐도 고래고래 스밸을 뒤덮으실 분들이
    이미 팀 떠난지 몇년이나 지난 양반에게 너무 애정이 깊으신 듯. 본인 팀 선례도 망각하시고
  • ㅋㅋ 2011/08/19 17:46 # 삭제

    눈팅하다 걍 웃겨서 덧글 하나 남깁니다.

    딴건 다 제쳐두고라도
    이만수 지도자 커리어라는 시삭스 코치라는거...
    불펜코치 한걸 머 이리 대단하게 포장질을 하는지 참 어이없어요.

    그냥 직함이 불펜코치니까 우리나라 코치들처럼 생각하나본데
    하는 일은 우리나라 프로야구 각 팀마다 등번호도 없이 투수들 공 받아주는 불펜캐쳐 역할아닙니까.

    아니 우리나라에서 불펜캐쳐했다고 그거 커리어로 자랑스럽게 들고 지도자 커리어라고 하면 진짜 소도 웃을일이죠...


  • nonface 2011/08/19 17:49 #

    솔직히 그렇죠... 참 뭐랄까 그걸 포장해서 무려 타격 코치라도 한 것처럼 언플한게 참....얼굴이 두껍다 해야할지.

    김성근 감독은 물론이고 지금 프로야구 감독하는 사람들 모두 만수코치보단 다들 경력이 화려하죠.
  • 風林火山 2011/08/19 17:54 #

    인천유다보다는 멍게가 낫지. 아무리 깔아줬어도 우승 두번인데...돌대가리 인천유다는 우승 한번이라도 해볼 수 있으려나
  • nonface 2011/08/19 18:07 #

    그냥 백인천 이상의 전설을 쓸 듯...
    한 떄 왕조가 참 처참하게 망하는구만 ㅠㅠ 이걸 쌩눈 뜨고 다 봐야 하다니 쩝 ㅠㅠ
  • 꼴리건 X 2011/08/19 18:51 #

    님 백인천도 십만년전엔 우승감독입니다 -_-;
  • nonface 2011/08/19 23:23 #

    죗성....그냥 이만수가 최악의 감독의 신개념을 보여줄 듯.
    아 진짜 비교할 넘 조차도 없을 정도로 병신이네 ㅠㅠ. 젠장 왕조가 진짜 한방에 훅 가는 모습을 보니 눈물만 ㅠㅠ. 4년간 가져왔던 내 솩부심도 죄다 물거품 ㅠㅠ
  • dd 2011/08/19 18:00 # 삭제

    근데 이만수는 사람 인상이랑 욀케 딴판으로 노는지...
    처음 봤을땐 선하고 인정많은 사람 같아 보였는데...
  • 두부 2011/08/19 18:05 #

    얼굴로 먹고사는게 아니니까요ㅎ
  • nonface 2011/08/19 18:07 #

    뭐 그래서 별명이 다중이죠 ㅡㅡ
  • 리칼 2011/08/19 18:15 #

    인터뷰 보고 이만수 빠는 아재들 트위터 꼴보기 싫어서 관뚜껑 뜯은거 도로 덮고 잠잠해지기만을 기다리거 있습니다 다 끊어버리게 양상문 양승호구 크로싱인게 훤히 보이더군요. 거기에 영감님 까던아재 하나는 만수찬양하며 바로 갈아타고 하나는 착하고 순한 이만수가 책임의식 없는 운운하면서 영강님까고 선수시절과.감독 코치의 업적과 애정은 가려야죠 레전드면 무조건 찬양해야하게 그럼? 뭐 저는 이만수씨 개독이란 소리 듣고 바로 미친놈하면서 신경 껐는데 세상에 종교차별ㅋㅋㅋ탄압ㅋㅋㅋㅋ 아이고 ㅅㅂ
    애도를 표합니다.
  • nonface 2011/08/19 23:12 #

    밑에 덧글 보니 삼성 시절에도 유명한 모냥인 것 같네요
    아 진짜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똥하고 싸우냐 싶었는데 이게 다 쟤 악행을 다 안까발려서 그럼요
    지금이라도 빨랑 내쫓아야지.... 진짜 이만수 비하인드 히스토리는 너무 이중적이고 황당해서 눈물이 납니다
    양승호구는 상동 감독으론 훌륭하잖아요. 만수는 그것도 아녜요. 지금 백골퍼 꼬라지라고 했는데 백골퍼 보다도 더 할 것 가틈요.
  • 슈팅스타 2011/08/19 18:30 # 삭제

    돈리건 아재들요
    지금은 실드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오
    그냥 포수 이만수는 좋았더랬지 하고 자위질이나 하고 있어야 한다니까
  • nonface 2011/08/19 23:34 #

    근데 여기서 만수 옹호하는 애들은 아재도 아니고 만수 경험한 적 없는 그냥 어린 삼빠 가틈
    "감이 우리 레전드라 불리는 사람을 까다니!!" 이건 것 같은데 몇달 전에 만수에 비하면 훠어어어얼씬 더 양호한 멍게 죽어라 까던 것좀 제발 기억해 달라고 좀 해주셈.

    ㅅㅂ 멍게는 종교 강요는 한 적 없지....이게 무슨 날벼락이야. 봉황이 감독으로 있다가 벌레만도 못한 인간이 감독이 되버렸네 ㅠㅠ. 좋은 시절 망하는거 한순간이지 ㅠㅠ.
  • 일상 2011/08/19 18:42 #

    아오 유다 이 시0
  • nonface 2011/08/19 23:36 #

    저것도 사람 새끼라고 감싸준 김성근 감독이 보살이 맞습니다
  • 2011/08/19 19:09 # 삭제

    참... 성경에 나오는 유다는 예수를 은전 30냥에 팔고 일 저지른 후에 목을 매 자살한 걸로 아는데... 맞나요???
  • nonface 2011/08/19 23:36 #

    유다의 최후 인천유다에게 참 어울리는 결말이로군요. 전 sk팬들의 침과 소금세례를 맞아가며 인천에서 쫓겨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 ㄹㄹㄹㄹ 2011/08/19 19:17 # 삭제

    병신새끼 결국은 다 ~~카더라네 제대로 된 증거를 가져오라고 씹병신아
  • nonface 2011/08/19 23:38 #

    내가 링크 시켜준 글 안봤냐? 도대체 2군 경기 뻑하면 다니던 사람의 증언 인용한건데 도대체 무슨 소리야
    그리고 지금 만수 1군에서 투수운용만 봐도 깔거 한가득이거든?
  • ㄹㄹㄹㄹㄹ 2011/08/19 19:18 # 삭제

    니가 ~~!에서 ~~ 들었거든 ㅋㅋㅋㅋ 그니깐 돌만수 씹병신임ㅋㅋㅋㅋㅋ 이러면 사람들이 선동당함? 아 선동 당하는구나 씨발
  • ? 2011/08/19 19:54 # 삭제

    거 중간에 댓글은 안보셨나봅니다?

    남한테 씹병신이라고 하지말고 일단 자신부터 씹병신소리 안듣게 해야할듯
  • ㄹㄹㄹㄹ 2011/08/19 19:22 # 삭제

    sk팬들 김성근 짤렸다고 흥분하고 기분 좆같은건 아는데 그러면 안되지. 근거 없는 소리 믿으면서 이만수를 김성근 팔아먹은 천하의 개새끼로 만드는데 알고보면 다 카더라 통신이잖아. 깔려면 몇달은 두고 까라. 그때 이만수가 솩 말아먹으면 삼빠고 뭐고 입닥치테니깐
  • 개만수 2011/08/19 23:34 # 삭제

    ㅉㅉ 그냥만수가 좋다해라 이거보고도 인정안하냐
  • nonface 2011/08/19 23:38 #

    그 몇달 사이 우리 아끼던 투수 팔 다 분질러 지고 팀 망하라고? 누구 좋으라고?
    이만수는 빨리 쫓아내야 그나마 미래고 나발이고 얘기할 수 있음
  • BigTrain 2011/08/20 09:59 #

    님 9회 2점차로 앞서고 오승환 몸풀고 있는데 전병두 올리는 인간이 헐크씨요. 벌써부터 팀 말아먹고 있다니까.
  • ㄹㄹㄹ레 2011/08/19 19:25 # 삭제

    그리고 니가 말한 내용에 거품이 껴있는건 사실이 잖아. 윤길현,발근우 사건은 솔직히 말해서 sk가 잟못한거 아니냐. 잘못한거 쉴드 안쳐줬다고 이기적인 사람으로 내몰으는건 억지지
  • ? 2011/08/19 19:56 # 삭제

    삼빠신가봐요 ㅋㅋ
    그리고 감독님이 그래 그 쪽이 그렇게 말하는 윤길현 발근우 사건 (윤길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실 알면 여기에 쓰지도 못하지)만 심판하고 싸웠답디까? 어 참 김성근 SK감독님 4년동안 싸움이 저거 2번밖에 안일어났네..오메 안싸우고 잘하셨네 감독님
  • nonface 2011/08/19 23:41 #

    그래서 그런 사건이 있을 떄 수코가 팀 선수를 보호하지는 못할 망정 아무 일도 아니고 오히려 선수 비난하는게 잘하는 건가요? 감독 시키는 일도 제대로 못하는 수코가? 가진거라곤 그 알량한 이미지 가진게 전부인사람이 그것조차 내놓는게 아까워서 벌벌 떠는게 수코로서 본분을 지키는 건가 싶네요
  • ... 2011/08/19 19:58 # 삭제

    통구이놈들 만수까니까 쉴드치는거 보소 ㅋㅋㅋ
    2군 킬인식+답없는 개독인거 골수 솩빠들이 다 아는데
  • nonface 2011/08/19 23:57 #

    2군 기록 보면 킬인식에 비교하는게 킬인식에게 미안할 지경...
    쩝....이런 놈이 우리 감독이라니 ㅠㅠ
    09년에 국내 병원에서 검진이 못되서 다친 선수 때문에 자신 책망하면서 철저한 진단과 예방 체계 갖춘 사람이 감독님이었는데...
  • 屍君 2011/08/19 20:52 #

    유능한 선수가 꼭 좋은 감독이 될 수 없다는 건

    이미 07-09년 서울 모시기 콩가루팀 감독님이 전부 보여주셨는데요 뭐.

    그러고 보니 그 양반도 프런트 한테 아부함서 프런트 뒤꽁무니에 숨어서 야구 했다는 게 똑같네효. 현대 때도 콩가루팀 때도.
  • nonface 2011/08/19 23:59 #

    근데 이광환이나 순페이는 정말로 만수보단 나아요...
    순페이는 공부라도 할려고 했고 이광환은 애정이라도 있었으니
    만수에겐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자기 욕심과 아집 뿐. 거기다 머리도 지독하게 나쁘니
  • 헐... 2011/08/19 21:01 # 삭제

    충격임다... 인천 연고라 삼미 응원하다가 국내 야구에 관심 끊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랐던 1인... 김성근 감독은 원래 존경했고 이만수도 선수 때 좋아했던 터라 둘이 붙어 있어 솩이 잘되나보다 했었더니! 김감독님 일 나고 너무 슬퍼서 돌아돌아 다니다 여기까지 이르렀더니 이만수 이야기는 정말 충격이네여...
  • nonface 2011/08/19 23:59 #

    ㅠㅠㅠㅠ 그냥 계속 관심 끊으시는게 나을 듯
    인천 야구는 다시 죽었습니다...
  • 2011/08/19 21:19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12345 2011/08/19 21:57 # 삭제

    이건 거의 소설수준이네...
    뭐 별로 쓸만한 내용이 없구만... 애쓴다...
  • 개만수 2011/08/19 23:33 # 삭제

    만수야 여기서 뭐하니?
  • nonface 2011/08/20 00:02 #

    꼭 저렇게 진실을 가리고 싶은 사람은 눈 앞에 갖다줘도 소설이니 뭐니 하면서 부인하더라
    뭐가 소설인지 어떻게 소설인지는 얘기 안하고
    캥기는게 많은 사람이 꼭 이러더라구
  • ㅇㅇ 2011/08/19 23:26 # 삭제

    그렇게 만수가 좋으면 여기와서 쉴드치지 말고

    프론트에 항의해서 델꼬가라 제발
  • ㅓ허허허 2011/08/20 00:24 # 삭제

    성군이 죽고 모자란 암군이 즉위하면 필시 그 나라는 난리가 나죠.(...)
    뭐 아직 취임한 지 며칠밖에 안되서 능력 좀 두고보자라는 양반들이 많으신데, 원래 암군이 나라 말아먹는 데에는 기한이 없죠. 이건 세계사 뿐만 아니라 국사책만 잘 뒤져봐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롯빠'였'었습니다. 네. 암군 수준이 아니라 폭군이 다스리는 미덕의 나라입니다.(......) 전 거기서 탈출한 죄밖에 없고요.
  • nonface 2011/08/20 01:01 #

    아 암군이 대략 역대 암군중 최고를 경신할 것 가타요.
    암군이 어떻게 나라 말아먹는지 눈뜨고 지켜봐줘야 하는데 아직 그냥 기록이나 살피는 수준입니다
    감독 자리에 만수 앉아 있는 것만 봐도 혈압 오르고 눈물이 나서 쓰러질 것 같아서 ㅠㅠ
  • ㅓ허허허 2011/08/20 01:17 # 삭제

    듣자하니 김 감독님이 데려오신 코치진도 거진 다 퇴진했다고 하던데...(...)

    암군이 즉위하고, 현인들이 숨어버리고, 충신과 인재가 죽고, 궁궐에는 놀자판.
    ...이제 벌어질 SK 상황을 예견한 게 아닙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역사책만 잘 뒤져봐도 이런 게 수두룩하게 나오죠(...) 더 무서운 건 이제 벌어질 꺼라는 거고(......)
  • ... 2011/08/20 00:25 # 삭제

    저 위에 글 썼던 삼빠인데, 이 글이 진짜 사실이라면 -앞뒤 보아하니 사실이라고 믿겨집니다-
    그냥 아예 좀 널리널리 퍼뜨려주세요 솩빠님들.
    그래서 삼빠들이 허튼 쉴드 칠 거리를 안 남겨주게.
    지금 삼빠들 만수 쉴드치는거, 같은 삼빠로써 진짜 보기 안 좋다니까.
    지금은 만수 쉴드 칠 상황이 아니라니까 그러네?
  • nonface 2011/08/20 01:02 #

    안그래도 널리 알리고 있는데 루머니깐 신경 쓰지 말라고 하네요
    수코시절 저 질할 하는거 내 눈으로 똑똑히 다 봤구만 루머라 하네요 허허허허허허 시발 네이버 솩 경기 다 찾아서 볼 수도 없고.
  • 야! 다중아 2011/08/20 15:24 # 삭제

    내가 다 민망하다
    그러고 놀면 재밌냐? ㅋㅋㅋ
  • 엘지야가을에도,, 2011/08/20 00:55 # 삭제

    엘지팬인저로써는 김성근감독님 정말존경하고 지금 스크팬분들 심정이해가네요 1년같이보내고도 떠나보낼때 지켜주지못한거같아서 맘이굉장히그럤는데 그당시에도 엘지쌍마에서는 난리났엇드랬죠 스크분들 맘 이해합니다 그리고 전에 감독님이 2군에서 올라올선수가없다고 한탄하신게 기억에남네요 스크야구가 재미없다고느끼는사람들은 야구볼줄모르는사람이라고 믿고싶네요 감독님 엘지에서떠나보내고 스크와서 타팀한텐욕먹지만 대접받고 생활하시는줄알고 좋았었는데 이면엔 추악한진실들이있었군요
  • nonface 2011/08/20 01:03 #

    걍 요새 기분이 아는 사람이 죽은 것 같아요. 내가 좋아하던 사람이었는데 힘들다 힘들다 그랬는데 어느날 보니깐 죽었다고 ㅠㅠ. 걍 속상하고 황당하고 그렇습니다. 막 황망해 죽겠는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 자리에 내가 제일 미워하던 사람이 박혀있네 어허 시발 ㅋㅋ 이게 요새 제 심정이에요. 근데 이게 대부분 솩빠의 심정. 그러니 어제 진짜로 불타는 그라운드가 나왔죠 ㅠㅠ
  • Kain君 2011/08/20 00:57 #

    대행 인터뷰 할 때 부터 싹수가 노랗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파고들면 들수록 혼돈!! 파괴!! 망각!! /으악
  • nonface 2011/08/20 01:04 #

    그냥 만수는 삼성선수로 끝이고 죽었다고 생각하시게
    그래야 마음이 편할 듯
  • ㅁㄴㅇㄹ 2011/08/20 02:31 # 삭제

    현대왕조 단명하고 빌리장석 선수장사 하는 꼬라지 보면

    인천에는 뭔가 마가 낀 거 같음
  • nonface 2011/08/20 02:33 #

    정말 턴 것 같음....
    08년 빠질 할 때 이럴 줄은 몰랐는데... 에휴... 2014년 아샨 게임할 때 할배가 국대 감독 할 수 있을까 뭐 이런 꿈꾸던 시절도 있었거늘 ㅠㅠ
  • 야신빠 2011/08/20 05:33 # 삭제

    쌍방울에 계실때 감독님야구에 반해 줄곧 감독님만 따라다니면서 이렇게 비통하고 울화통 치밀기는 처음입니다. 쌍방울때야 모기업 자금란이라 치고 LG야 워낙 프런트 입김이 쌨다고 억지로 이해했지만 이번일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아 아직도 잠못 이루고 이렇게 댓글만 달 수 밖에 없는 저의 나약함에 또 한번 억장이 무너집니다. 이만수라는 인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실터 떠나셨어도 선수들 걱정에 잠이라도 제대로 주무시고 편하게 쉬실수 있을지도 걱정입니다. 이제는 감독님 제자들이 보호받을래야 받을수도 없게 됐으니 적당히 요령이라도 피워가며 본인들 소중한 몸 잘 관리했음 하는 바램입니다. 감독님과 다시 만날날을 기약하며 nonface님께 새로운 사실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야 여지껏 해왔던 것처럼 감독님 따라가면 그만이지만 남아있는 감독님 제자들 힘내라고 화이팅 한번 외쳐주고 싶네요. 그리고 감독님 사랑하는 여러 팬분들 힘내세요. 감독님 다시 뵐때까지 화이팅입니다.
  • kami 2011/08/20 08:09 # 삭제

    146개의 댓글을 3시간 동안 정독했습니다. ㅠ.v 부평이씨 어머님에 친가 쪽도 수백년 인천 토박이로 인천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지만, 군대생활 5년 반, 중국 생활 4년 등 인천을 떠난지 10년이 넘어 스크는 인천팀이 아니라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삼성, 해태에 갖던 왕조에 대한 거부감(삼미-청보-태평양 팬덤에는 챌린지 정신이 있었죠)이 sk에 생긴 것입니다. 굴러온 돌이 인천 욕 먹이면서 2년 연속 우승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인천계보를 이은 넥센(매점에서 같이 라면 먹던 강귀태 등등 아직 추억의 선수들도 많았고..)이 저의 팀이었던 것입니다.(턱돌이ㅎㅎ) 스크는 동산의 자랑 이쁜 후배 현진이도 보이콧 했었죠(그 저주가 지금 발현되는 중?).. 하지만 지저스옹을 중심으로 뭉치는 New 인천야구(팬-선수)를 보면서 슬슬 스크에 동화되어 갔습니다. 언제 인천이 이렇게 오랫동안 뭉쳐서 팬덤을 유지한 적이 있었던가 싶기도 하고-태평양 시절 해태, 삼성 경기 응원가면 원정팀 관중이 2배 많던 시절만 봐 왔었죠(현대 왕조시절엔 MLB와 NFL로 외도)- 광성고 다니는 사람들은 공짜로 야구 보던 어설픈 경기장만 보다가 문학구장의 운영을 tv에서 보다보면 스크 프론트가 사랑스럽기 까지 하고(이런 꿈의 구장이 인천에 있다니..) 영화 '트럭' 시절부터 팬이 된 이채영의 와이번스 사랑까지.. 전 슬슬 솩빠가 되어갔습니다. 중국 생활 빨리 접고 인천에 다시 자리 잡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죠....................사설이 길었습니다. (__)............... .............. 야구감독 하나 가는데 눈물이 왈칵하는 건 제 33년에 처음있는 일이고(릭 피티노가 셀틱스를 쫒겨날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걍 야구감독 하나 오는데 이렇게 열 받기도 처음이고...... ㅠ.ㅠ .... 죄송하게도 힘겹게 사랑하게 된 스크를 떠나렵니다. 하지만 전 인천팬들을 사랑합니다. 같이 가슴 아파 하겠습니다. // 저도 야신빠님 처럼 감독님 따라갈 생각입니다.. 저야 언젠가 다시 인천팀으로 돌아오게 되겠지만.. 그때는 스크가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중국에 있어서 skt 쓸 일 없는 것으로 위안을 삼으면서 이만 줄입니다. 존경하는 솩빠님들 건승을 기원합니다. ㅜ.ㅜ
  • 야신빠 2011/08/20 09:27 # 삭제

    저는 어렸을적 처음 야구를 접하고 좋아했던 팀이 해태입니다. 그때는 멋 모르고 스타 선수들이 많고 잘해서 좋아했었죠. 가끔 이모부가 넌 서울이니깐 서울팀 응원해야한다고 장난식으로 놀리곤 했었는데 야구를 조금씩 알아갈때쯤 우연히 쌍방울 경기를 보고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때당시 선발투수는 최소 5이닝에 3점은 내줘야 강판되는 분위기(?)이였는데 점수를 내주지도 않았는데 투수교체가 되고 1번타자부터 4~5번까지 전부 좌타자로 배치되있고 촌스러운 유니폼에 선수들은 누가 봐도 나이가 많은 선수들이 대부분이였죠. 그때 1번부터 김실 김광림 김기태 심성보 박경완...이분들이셨던걸로 기억합니다. 해설자는 당연히 상대팀이 이길거 같은 해설을 하고, 응원하는 팬들도 얼마 없었죠. 그런데 선수들의 눈빛과 화이팅이 대단했습니다. 그리고 이겼습니다. 그때까지 쌍방울이라는 팀을 아예 모른건 아니였죠. 그때 순위는 하위권이였고 뉴스에서 잠깐잠깐 나오면 그냥 약팀에 촌스런 팀이라는 선입견만 가지고 있었죠. 그렇게 시작해서 우연히 TV에서 쌍방울 경기가 하고 있으면 보게 되었고 조금씩 쌍방울을 응원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였습니다. 남들은 벌때야구다 재미없는 야구다 비난들 하는 사람들도 그때 당시에는 많았지만 열악한 환경속에서 승리를 하며 그 당시 야구판에 고정관념을 깨트린 감독님의 용병술과 전술에 깊이 빠져들기 시작했고, 남들이 안된다고 할때 보란듯이 성적을 내는 감독님의 카리스마는 제가 우상으로 모시기에는 한치에 부족함도 없었습니다. 나중에 인터넷이 생기고 감독님의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고나서는 감독님은 이제 제 인생의 스승님이 되버리셨죠, 오죽하면 여자친구가 야구애기가 나온것도 아닌데 사람들 앞에서 이사람은 야구를 좋아하는게 아니고 김성근빠라고 비꼬기까지 하겠어요; 지금은 제가 하도 관련 기사도 보여주고 직관도 여러번 가서 이제는 여친도 감독님을 좋아하게 되었지만 초반에는 무지 싸웠습니다.; 야구 좀만 줄이고 자기 좀 봐달라고, 그럴거면 감독님하고 결혼하라고; 결혼 하고 싶죠. 여자로 태어났으면요.;;kami님 심정이 어떨지는 조금은 이해가 가지만 정확히 모르기에 제 경우를 애기하자면 감독님 야구 아니면 야구는 그냥 스포츠 야구 그 이상의 것들은 느낄수가 없습니다. 그냥 딱 야구일 뿐이죠. 그래서 시시하고 재미없고 못 봅니다. 아니 안보게 됩니다. 아마 감독님이 은퇴하시는 날이면 그냥 스포츠 뉴스나 결과만 살짝 살짝 챙겨보는 정도가 되겠죠. 암튼 감독님 사랑하시는분이 이제는 너무 많으셔서 기쁘고요. 감독님 돌아오실날을 위해 항상 즐거운일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 nonface 2011/08/20 15:41 #

    주변에서 왜 감독 하나 바뀐 걸 가지고 왜 울고불고 정신도 못차리고 그러고 있냐고 뭐라 할 때마다 뭐라 이해시키기도 힘들고 해서 그냥 남들 자는 새벽에 울고 그랫는데 저만 그런거 아니라니깐 기쁘고 반갑고 그렇네요.

    sk 욕하는 사람들이 솩방울 솩방울 어쩌구 했는데, 사실 응원하면서 쌍방울적인 느낌 좋아했어요. 좀 촌스럽지만 마지막까지 포기 안하고 끝까지 도전하는 그런 야구요. 잘나갈 땐 일본팀과 우승을 도전하고 안 좋을 땐 코시 우승을 도전하고 하는 탐이었는데... 감독 이하 현장이 똘똘 뭉쳐서 하는 야구가 정말 좋았는데 한순간의 꿈이 됬어요. 배신감과 더불어 엄청 슬픕니다. 이제 남은 선수들은 어찌될까요 ㅠㅠ
  • kami 2011/08/20 08:15 # 삭제

    울다가 웃다가 ㅎㅎㅎㅎ 댓글들 읽다가 수도권 A코치의 이중성이라는 링크를 올려주신 분이 계셔서 2시간 전에 창만 띄워놓고, 방금 읽었는데.. ㅋㅋㅋㅋ //

    ◇마운드에선 대담한 신인. 그러나 여자 앞에선….

    두산 투수 임태훈은 신인 답지 않은 두둑한 배짱과 위력있는 구위로 올 시즌 유력한 신인왕 후보로 꼽히고 있는데요. 마운드에서 그토록 당당한 그가 여자 연예인 앞에서 ‘심약한 남자’란 게 밝혀져 화제가 됐습니다. 지난 11일 잠실에서 열린 롯데-두산전에서 여성그룹 LPG가 시구자로 나섰는데요. 평소 LPG 리더인 한영의 팬이었던 임태훈은 ‘사인을 받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쳤다가 선배들의 강권(?)에 못 이겨 ‘꽃돌이’로 변신을 했는데요. 한영에게 꽃을 건네면서 얼굴도 제대로 쳐다보지 못했다는군요. 임태훈은 전날 구단이 선정한 월간 MVP로 뽑혀 받았던 꽃다발을 ‘재활용’하는 기지 아닌 기지를 발휘하긴 했지만 미모의 여가수 앞에서 한없이 작아졌던 모양입니다. 구단의 한 프런트가 그러더군요. “마운드 위에서의 위풍당당한 모습은 사라지고 눈길도 마주치지 못하는 걸 보니 역시 스무살 숫총각은 숫총각”이라고요.
  • nonface 2011/08/20 15:43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선수의 이후 행보를 생각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야구판 = 정치판이에요. 한 때 만수가 머리가 나빠서 정치적이진 못할 거단 얘기도 많았죠. 결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 똘아이새끼야~~ 2011/08/20 10:01 # 삭제

    미친새끼...솔설쓰고자빠졌네.... 니가2군선수였냐?
  • zzz 2011/08/20 12:01 # 삭제

    zzz니가 2군게임 봤냐?
  • 다크에이지 2011/08/20 15:00 #

    오랫만이네요

    참 충격과 상심 분노가 클거 같네요. 성근옹이 응원팀 감독은 아니였지만 야구인으로서 리더로서 참 존경스러워서 언젠가 SK와 헤어지더라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결별하길 바랬는데 야구팬으로서 너무 지나친 욕심이였나 봅니다.

    신영철 민경삼 듀오는 결국 야신을 이용만 해먹다가 버리네요. 예전부터 늘 강한 프런트를 꿈꾸던 인물들인것쯤은 알았지만 이 정도이줄이야..

    이만수라는 네임밸류 좋고 야신보다 지들 입장에서 다루기 쉬운 인물 앞세워 조직을 장악하려는 욕심에 팀을 망치는거 같은데...인천팬들은 왜 예전부터 이런 시련을 겪어야 하는지 이거 해도 너무하네요

    나중에 그 팀을 이끌어야할 인재들인 박경완 & 김재현이 이만수를 믿고 따를지도 의문입니다.

    그래도 그런 정치력을 가진 이만수를 품고 끝까지 프런트 기분 맞춰주면서 데리고 다닌게 성근옹인데...

  • nonface 2011/08/20 15:47 #

    다른 곳에서 오비 시절 감독님 짤린 얘기 보니 정말 인물만 다르지 돌아가는 정황이 완전 똑같더군요. 다른게 있다면 오비는 그래도 미래를 대비했는데 솩 프런트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 그리고 경쟁자라고 거론되는인물이 그 떄도 솔직히 김성근 감독 비교함 좀 후졌지만 현재 이만수와 김성근 감독과는 하늘과 지구핵 만큼의 차이가 있죠. 할배 진짜 자존심 상하셨을텐데... 머리만 나쁘고 안하무인인 인간이 얼마나 오만방자하게 굴었을까 생각하면 ㅠㅠ.

    한 번 배신 당했으니깐 두번은 안당하겠지 싶었는데...진짜 호구로 보는 것도 아니고 죽겠습니다 기분이.

    캐넌은 모르겠고(그러나 별로 정황상 사이 좋았을 것 같지 않군요) 만수랑 경완옹은 사이 안 좋은거 이미 빠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경완옹 야구관도 할배 스타일이어서... 담 타겟은 경완옹이란 소문이 파다한데 속터져 죽겠습니다. 빠들은 경완옹이 감독님 밑에서 배터리 코치하다 감독되는 걸 바라고 있었는데ㅠㅠ
  • 다크에이지 2011/08/20 16:11 #

    저도 소문만 들었는데 이만수 대행에게 지원 사격 해준다고 신-민 듀오가 박경완을 쳐낼 궁리를 하는게 아닐까 하네요..그렇게 되면 김성근이 피땀으로 일궈놓은 근간이 싸그리 무너지는건데..

    이거 진짜 잘못하다가 과거 이순철호의 엘지의 모습이 인천에서 리플레이 될수도 있겠군요..

    그리고 물론 일부 팬들이 불지른건 잘못했지만 언론에서 너무 이분법적인 사고로 몰아가는거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디씨야겔 가보면 그 험한 말 쓰는 동네에서도 에스케이 팬들은 성근옹한테 꼭 감독님이라고 하던데..

  • nonface 2011/08/20 23:42 #

    순페이 시절 엘지 모습 사실 리플레이 되고 있습니다. 순페이 시절보다도 더 안 좋은게 만수는 자기 인맥으로 델고올 코치도 없고, 엘지 시절엔 팬들도 찬반 논란이 컸지만 sk팬 내부는 말그대로 디씨에서도 감독님에게 존칭할정도로 분위기가 몰려있죠.

    오늘 언플 보니 가관이었습니다. 할배 있을 때 이렇게 해줬으면 골수 솩빠들 상처 입을 일이 없을텐데
    오늘 얘기할 거리가 너무 많은데 시간이 없는게 한이네요. 만수 인터뷰 보면 가관도 이런 가관이 없던데
  • ㅋㅋㅋㅋㅋ 2011/08/20 23:08 # 삭제

    정우람 9회에 2점차에 나온거 가토코치 조언 받았다던데............그게 또 만수탓이냐.ㅋㅋㅋㅋ그리고 인상이 좋은사람이 안웃으면 이중이 된다는건 알아둬라...안웃으면 다중이네하면서 ㅈㄹ하고 웃으면 이상황에 웃네하고 ㅈㄹ하고...미스더버스는 다시 오지않으니....새로온 택시나 잘타라....
  • nonface 2011/08/20 23:40 #

    그럼 갑자기 가토 코치가 돌았나보다. 감독님 계시던 시절 안하던 투수 운용을 하게. 가토 코치가 조언하건 말건 결정하는건 이만순데 만수가 지 맘대로 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해? 그리고 조언 했다고 하는데 만수 코치 옆에는 내내 상진 코치 밖에 없었거든? 가토 코치가 갑자기 상진 코치로 뿅하고 변신 했나 보다?
  • 2011/08/22 21:07 # 삭제

    또 날조 시작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토 의사소통 문제로 2군보냈고 김상진이 나오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21 2011/08/21 01:35 # 삭제

    제가 생전 선수도 아니고 감독 때문에 울 일이 있을까 했는데..
    감독님 해임됐다는 소식보고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아마 많은 SK팬들이 그러셨겠죠.

    그런데도 만수는 분위기 파악 못하고 당찬 패기로 오랄질을 해대서 속을 더 긁어놓고.. 2군에서 한 짓까지 자세히 알게 되니까, 진짜 날계란을 그 웃는 낯짝에 내던져 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언플 들어가서 연기하는 거 보니까 정말 역겨워서 죽을 맛입니다. 이래서 유다 유다 하는 건가보네요..

    근데 이런 것도 모르고 근본도 모를 놈들이 솩빠 심기 건드리는 거. 진짜 기분 더럽네요.
    정작 와이번스 미래와 와이번스 선수들을 걱정하는 건 우리 SK팬들인데 말이죠.

    09 코시 때 그 포기하지 않는 끈질긴 야구를 보고 감동받고 SK의 팬이 되었는데....
    이제 그런 야구 다시는 볼 수 없을거라는 생각을 하니 너무 슬픕니다... ㅜㅜ
  • nonface 2011/08/22 21:11 #

    에효 정말 감독님만빠였으면 사실 저렇게 뛰쳐나가고 시위도 안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냥 선수들 생각하면 걱정되 죽겠습니다.

    오늘 정철우 기자가 그동안 돌던 루머가 거진 사실이라고 사실상 인증을 해주셨더군요. 참 고맙고 미안하고... 이러고도 만수 감싸는 종자보면 프런트에서 얼마받았는지 궁금하더군요 ㅋㅋ. 5년 내내 팀에 충성안하고호박씨만 죽어라 까고, 뒤에서 선수들이랑 감독님 이간질이나 하고, 뒤통수 있는 대로 치고 감독 대행 올라갔더니 이개 야구팬만도 못한 팀운영을 하고 있으니 이건 뭐...

    만수는 쓰레기고, 그 쓰레기 감독 만들겠다고 구단에 충성 안하고 정치놀음이나 한 신영철 민경삼이는 더 개쓰레깁니다. 저 셋은 무조건 퇴출되야 해요.
  • 이루카-이데이 하루카 2011/08/29 23:19 #

    선수 이만수 : 4할도 못치는 쓰레기
    감독 이만수 : 4할도 못이기는 쓰레기.

    현재 3승 6패. 분명 4할 이상은 못찍을거라 생각합니다. LG가 4위로 올라오고 슼 5위로 내려올겁니다.
    축하드립니다. 엘롯기 동맹여러분. 동반 가을야구 진출이 보입니다.
    그리고 슼은 비밀번호 5899976 를 찍을 것입니다. 이게 다 김성근의 저주 입니다. 꺄하하!
  • nonface 2011/08/30 00:36 #

    비밀 번호도 찍고 선수들도 다 작살날 것 같아 두렵습니다 ㅠㅠ
    경기 보고 있음 선수들 몸 동작도 둔하고 다들 뭐랄까 스탯이나 챙기자는 식으로 플레이하는게 눈에 뻔히 보여요. 뭐 쟤들도 살아야 하니 뭐라 말은 못하겠고....걍 그동안 감독님이 피땀흘려 쌓은 팀의 펀더멘탈이 무너지는 걸 실시간으로 보고 있자니 속이 상해 죽겠습니다 ㅠㅠ
  • 달의몰락 2011/10/14 22:16 # 삭제

    네이버 댓글보기 하다가 슼팬이 무작정 타팀 까는데 여기 주소가 있어서 들어와봤네요..
    잘 알진못하지만 지금 결국은 준플갔잖아요 댓글몇개읽어봤는데 "뭐 그나마 플옵이라도 가면 다행"
    이런소리들 많이하셨는데 기아잡고 플옵까지 갔네요 뭐 결과론을 더 지지하는 입장으로써..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만수가 감히 우승까지한다면 이런소리도 쑥들어가실거같아서- -ㅋ
    이유야 어찌됐건 미우나 고우나 슼빠님들 감독이잖아요 까봤자 자기얼굴 침뱉기밖에 더되나요.
    만수 쉴드치는게 아니고 타팀팬들도 이글 보면 참 웃음밖에 안나올꺼같아서;
    롯팬들이 양승호구 까다가 플옵가니까 찬양하고 있는 현상이 될까봐 웃음만 나오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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